건설근로자공제회 - 차세대 통합시스템 '건설e음' 개통으로 건설업계 민원서비스 혁신 (디지털 전환, 근로환경 개선)

건설근로자공제회 - 차세대 통합시스템 '건설e음' 개통으로 건설업계 민원서비스 혁신 (디지털 전환, 근로환경 개선)
출처: 네이트 | https://news.nate.com/view/20260105n20071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e음'으로 디지털 혁신 박차

2024년 1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차세대 통합시스템 '건설e음'을 공식 오픈하며 건설업계의 고용 및 복지 서비스를 혁신했다. 이번 시스템 출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민원 원스톱 처리를 앞세워, 건설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기존에는 여러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던 대민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각종 민원이나 서류 처리 과정의 불편이 줄어들고, 경영지원 역시 효율적으로 바뀌게 됐다.

이 같은 변화는 우리 사회에서 필수적인 인프라를 담당하는 건설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노후화된 전산장비 교체와 인프라 확충, 그리고 모바일과 간편인증의 도입 등, 현대적 ICT 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근로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건설e음'은 실시간으로 고용 관련 민원, 복지 신청 및 상담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차세대 시스템 통합, 근로자와 사업주 편의성 대폭 강화

'건설e음'의 개통은 약 25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이루어졌다. 기존 5개 대민 시스템을 한 데 통합하고, 예산·회계 등 경영지원 시스템까지 고도화한 이번 사업의 핵심은 사용자 중심의 접근성 강화에 있다. 이제 건설근로자와 사업주는 온라인 시스템과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보이는 ARS, 챗봇 등 첨단 상담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UI·UX 개편과 더불어 간편인증 방식을 적용해 보안성과 편의성이 모두 높아졌다. 공제회는 적극적으로 안내 영상과 업무처리 지침을 배포하고, 전문 상담 인력 증원 및 전담 상황실을 운영해 초기 사용자 불편도 최소화하고 있다.

건설현장 근로환경 개선에 미칠 영향과 남은 과제

이번 통합시스템의 도입은 단순한 행정 간소화를 넘어 건설업계 전반의 근로환경 개선과 서비스 신뢰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국 수많은 건설근로자와 사업주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자신의 권리를 확인하고, 복지 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졌다.

특히 건설현장 특성상 자주 이동하는 근로자도 모바일 앱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기존과는 전혀 다른 환경이 마련된 셈이다. 이러한 변화는 장기적으로 근로자 권익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건설업계 전반의 업무 효율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향후 전망 및 종합 정리

권혁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건설e음' 오픈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신뢰성 강화, 그리고 일관성 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음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스템 고도화와 이용자 중심의 기능 개선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완성된 디지털 플랫폼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보다 많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사용자의 요구 반영이 관건이다. 정부와 공제회가 시대 변화에 맞춰 선도적 모델을 꾸준히 개발한다면 건설 현장의 환경 개선과 공정성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쓰기

0 댓글

참고 영상

이미지alt태그 입력